‘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밥 차려라” 아버지 말에 “식사 시간 아냐” 거부...기싸움 팽팽

입력 2015-09-07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프선수 박세리 (출처=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골프선수 박세리 (출처=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골프 여제' 박세리가 아버지에게도 양보 없는 ‘고집’을 보여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씨와 박세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아버지와 평소 친하게 지낸다”며 ‘아빠를 부탁해’ 촬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허나 둘만 남게 된 박세리와 아버지 박준철씨 사이에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골프 TV를 보고 있던 아버지 박준철씨는 박세리에게 연신 “배고프다. 밥 차려라”라는 말을 전했지만 박세리는 “아직 식사 시간이 안 됐다”며 거부했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아버지가 최근 건강이 안 좋으셨다. 식사라도 제대로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아버지 박준철씨와 박세리의 실랑이는 계속됐고, 박세리는 복숭아를 깎아주며 아버지의 마음을 달랬다. 그럼에도 아버지 박준철씨는 밥솥 뚜껑을 열어 밥만 퍼먹는 등 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1,000
    • +0.46%
    • 이더리움
    • 3,156,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48%
    • 리플
    • 2,031
    • -1.22%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28
    • -0.75%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1.75%
    • 체인링크
    • 14,210
    • -1.32%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