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다들 짝이 있는데 나만 없어...시집 가고 싶다"

입력 2015-09-07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영원한 '골프 여제' 박세리가 결혼을 언급해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씨와 박세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출연했다.

서로 친한 듯 어색한 시간을 보내던 박세리 부녀의 화두는 역시 결혼이었다. 77년생인 박세리의 혼기가 꽉찬 만큼 아버지 박준철씨의 우려가 진하게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철씨는 “주변에서 결혼 안 시킨다고 그런다. 골프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리는 미안한 기색을 드러내면서 “다들 짝이 있는데 왜 나만 없는지 모르겠다. 시집 가고 싶은데 짝이 없어 못간다”고 무덤덤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박세리는 필드에서 볼 수 없었던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아버지를 위해 복숭아를 깎고 밥을 차리는가 하면 꼼꼼하게 설거지까지 끝내는 '똑순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8,000
    • -0.64%
    • 이더리움
    • 2,97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15%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6,300
    • -0.79%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9.2%
    • 체인링크
    • 13,140
    • -0.7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