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출연 소감 "박준철 씨의 둘째 딸로 아빠와 좋은 추억 만들고파"

입력 2015-09-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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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출처=SBS '아빠를 부탁해')
(출처=SBS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세리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방송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원래는 아빠하고 하고 싶은게 대단히 많았지만 시간 여유상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라며 "내가 골프를 치고 지금 이자리에 오기까지 아빠는 박준철이 아닌 '박세리의 아빠'가 돼 버리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로 인해 아빠의 인생이나 삶이 많이 변하셨다. 그런데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반대로 내가 박세리이기보다 박준철 씨의 둘째 딸 박세리로 아빠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세리는 골프를 처음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도 "골프를 열 네살에 처음 시작했다. 아빠의 권유로 처음 시작했고, 아빠가 첫 코치였다"라며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온 것도 아빠 덕분이다. 아빠로 인해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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