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애덤리바인 “정말 끔찍했다” 과거 공연 중 여성팬에게 습격 재조명

입력 2015-09-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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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애덤 리바인(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
▲마룬5 애덤 리바인(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

세계적인 록밴드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공연 중 피습을 당했던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은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무대위에 올라온 여성팬에게 습격을 당했다.

여성 팬은 애덤 리바인을 팔로 감사 안으려다가 그의 귀에 부상을 입혔다. 애덤 리바인은 충격을 받은 듯했으나 이내 그 여성을 설득하며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했다. 다행히 진정이 된 여성은 경호원에 의해 무대 밖으로 끌려나갔다.

당시 애덤 리바인은 노래가 끝난 뒤 “잠시 동안이지만 무서웠다.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눈을 떴는데 이상한 것이 눈 앞에 있었다. 정말 끔찍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룬5는 6일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애덤 리바인의 목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당일 취소 소식을 알렸다.

마룬5의 내한 공연을 기획한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6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마룬5 내한공연 대구 일정이 아티스트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보컬 애덤 리바인의 목 근육 이상으로 인해 해당 공연을 강행하는 것에 문제가 있어 부득이 대구 공연 일정을 10일 오후 8시로 연기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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