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호 디자이너 누구?… '프런코'·'솔드아웃'으로 얼굴 알린 실력파

입력 2015-09-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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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윤춘호 디자이너 SNS
▲사진=온스타일/ 윤춘호 디자이너 SNS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우 윤은혜가 디자인 도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원작으로 지목된 윤춘호 디자이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2010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에 출연,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온스타일 '뉴 솔드아웃'에도 출연했다.

현재 브랜드 아르케의 디자이너인 그는 세련된 여성복으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중국 방송 '여신의 패션'에 도전자로 나서 '나니아 연대기' 미션에서 화이트 코트를 선보였다. 이는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게 아닐까"면서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 더럽다"라고 밝혔다.

현재 윤은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네티즌들은 "윤은혜 표절 논란, 딱봐도 표절 같다", "윤은혜 윤춘호 표절 논란, 해명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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