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인교진, 아내 소이현 첫 인상 "별로였다" 고백

입력 2015-09-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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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의 첫 인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인교진은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첫 눈에 반했나?”라는 질문에 “첫인상은 별로였다”라고 입을 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처음 봤을 때 소이현은 고등학생이었다. 같은 소속사고 오디션을 보러 가는 길이었는데 내가 오빠에 선배 아닌가. 상냥한 인사를 기대했는데 앞만 보고 인사를 하는 거다. 쑥스러웠던 건데 내 입장에선 서운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인교진은 “예쁘긴 예뻤나 보다”라는 짓궂은 물음에 “그랬으니까 아무 말 안 하고 가만있지 않았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인교진, 소이현 첫 인상이 별로였다니", "해피투게더 인교진, 소이현 역시 첫 인상이 예뻤어", "해피투게더 인교진, 소이현이 보면 놀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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