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 ‘무도’김태호PD “한주 한주가 무섭지만 스태프와 멤버들이 있어..”

입력 2015-09-03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2회 방송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무한도전' 김태호PD.(사진=뉴시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3일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태호PD는 이날 대상을 받은뒤 “유재석은 그렇다 치고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이런 애들 데리고 되겠니라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지가 딱 10년이 된 9월인데 아직까지도 ‘무한도전’은 진행이 잘 되고 있다”며 “사실 저희는 한 주, 한 주가 무섭고 두렵고 도망가고 싶다. 중압감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항상 저희 멤버들과 함께 가는 스태프들 있기에 믿고 목요일 녹화장에 나온다. 대한민국 예능프로 퀄리티가 알고 계신 것보다 높은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방송대상 심사위원회는 “ ‘무한도전’이 예능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고,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며,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수상했다” 며 ‘무한도전’을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대상 시상식에선 뉴스보도TV부문 KBS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보도’, 드라마TV 부문 SBS‘펀치’, 다큐멘터리TV부문 EBS ‘다큐프라임-진화의 신비, 독’, 문화예술TV부문 MBC경남 ‘클래식 콤플렉스’ 등이 TV부분 작품상을 수상했다.

개인상부문에선 공로상 故 진필홍 전 KBS 예능국장, 가수상 EXO, 연기자상 조재현, 코미디언 유민상 등 25개 부문 24인(팀)이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35,000
    • -2.27%
    • 이더리움
    • 4,351,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72%
    • 리플
    • 2,814
    • -0.99%
    • 솔라나
    • 188,500
    • -1%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9
    • -1.79%
    • 스텔라루멘
    • 311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47%
    • 체인링크
    • 18,060
    • -2.33%
    • 샌드박스
    • 215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