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중국이 3일 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과 톈안먼 광장에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상 최초로 등장한 미녀군단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로, 미모는 물론 지성까지 겸비해 대외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입력 2015-09-03 20:21

중국이 3일 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과 톈안먼 광장에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상 최초로 등장한 미녀군단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로, 미모는 물론 지성까지 겸비해 대외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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