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결혼 준비도 선포인트로”

입력 2007-03-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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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8일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되는 3월부터 가전제품, 가구, 신혼여행, 웨딩컨설팅, 청첩장 등 혼수 업체들과 함께 최대 100만원까지 포인트로 사전 결제하고 나중에 적립 포인트로 상환하는 신개념 ‘웨딩 선포인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결제 시 일정액의 포인트를 미리 받아 사용하며, 사용한 포인트는 상환 스케줄에 따라 매월 카드사용 금액의 2~5%씩 적립되는 포인트로 갚아나가면 된다.

웨딩 선포인트 서비스는 삼성전자, 한샘인테리어, 삼성카드 여행센타, 듀오웨드, 행남자기, 카드랜드, 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최고 브랜드 7개 업체가 참여하며 혼수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알뜰한 혼수준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파브TV, 지펠냉장고, 하우젠 세탁기, 하우젠 김치냉장고, 하우젠 에어컨, PC 중에서 2품목 이상 구입 시 결제 금액의 5%를 선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한샘인테리어는 소너스 등 12종 신혼가구 중 침대 또는 장을 포함해 200만원 이상 구입 시 금액의 10%를 선포인트 결제 가능하다.

각각 전국 삼성전자, 한샘 인테리어 매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삼성카드 여행센타 홈페이지에서 롯데관광 신혼여행 상품 구입 시 구입가의 20%를 선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웨딩 컨설팅 업체 듀오웨드에서는 전담상담자가 고객에게 맞는 예식장, 드레스, 웨딩사진 서비스 등의 선택을 돕는 웨딩 컨설팅 비용의 15%를 선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 한샘인테리어, 삼성카드 여행센타, 듀오웨드 중 한 곳 이상에서 웨딩 선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경우 ▲행남자기 반상기 세트나 ▲카드랜드 청첩장을 해당 홈페이지에서 전액 선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스카이라이프는 상담원 신청을 통해 위성방송 장비·설치비(1년 무료 시청포함) 전액을 삼성카드 선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전자, 가구, 신혼여행 등 전반적인 결혼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업체들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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