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박테리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재조명…"눈동자 뿌옇게 된 후" 충격

입력 2015-09-03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인박테리아 출처=SBS 뉴스 캡쳐)

식인 박테리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재조명…"눈동자 뿌옇게 된 후" 충격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창궐로 일본이 비상 사태에 빠진 가운데, '살 파먹는 박테리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현지 시간) ABC 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최근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인한 괴저병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해안가에서 비브리오 블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가 기승을 부려 감염자가 크게 늘었다.

한 여성은 약혼자와 함께 '머드 축제'를 즐기고 온 다음 날, 눈에 염증이 생겼다. 가벼운 눈 질환을 의심했지만, 이 여성은 하루 만에 눈을 실명했다.

또 노령의 할머니는 꽃게에 물린 뒤, 팔이 괴사돼 절단을 해야 했다. 다른 노인도 낚싯바늘에 다리를 살짝 긁혔을 뿐인데 박테리아에 감염돼 다리를 절단했다.

이 감염증은 우리에게 비브리오 패혈증이나 괴사성 근막염 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수온이 오르는 여름철 해안가에서 상처 부위를 통해 주로 감염되는데, 치사율이 4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10,000
    • +1.49%
    • 이더리움
    • 3,26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1,998
    • +0.5%
    • 솔라나
    • 123,700
    • +0.9%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2%
    • 체인링크
    • 13,300
    • +1.8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