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자결제 신사업, 핀테크 수혜 기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9-03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전자결제사업이 부각되면서 향후 핀테크 및 간편결제 시장에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의 한국 온라인몰 PG사업자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기준 11조원의 매출 중 2200억원이 PG사업에서 발생했다”며 “이는 시장점유율 1위인 이니시스 매출액과 근소한 차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자결제서비스 매출은 연평균 22.8%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도 간편결제의 실적 증가로 매출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향후 핀테크와 간편결제 이슈가 부각되면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단말기 중심의 간편결제 사업자가 부각되는 점은 주가에 리스크 요인이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면 결제할 수 있는 페이나우 터치(Paynow Touch)를 출시해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52,000
    • +0.79%
    • 이더리움
    • 3,5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69%
    • 리플
    • 2,120
    • +1.92%
    • 솔라나
    • 130,900
    • +4.22%
    • 에이다
    • 394
    • +2.87%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36%
    • 체인링크
    • 14,870
    • +3.62%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