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특혜' 포스코 협력업체 압수수색…검찰, 비자금 가능성 염두

입력 2015-09-03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주 특혜 의혹이 제기된 협력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일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협력업체 '티엠테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티엠테크는 제철소 주요 설비를 보수·관리하는 업체로 포스코그룹 화학소재 부문 계열사인 포스코켐텍과 거래한다.

검찰은 티엠테크가 2008년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 취임 당시 새롭게 협력업체로 선정된 이후 포스코켐텍으로부터 일감을 몰아받는 등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검찰은 이 과정에서 발생한 티엠테크의 수익 중 일부가 정 전 회장이나 전 정권 관계자에게 흘러들어 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이다.

한편 검찰은 3일 오전 출석할 예정인 정 전 회장을 상대로 이 같은 의혹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3,000
    • +3.31%
    • 이더리움
    • 3,26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2.21%
    • 리플
    • 1,760
    • +2.09%
    • 솔라나
    • 128,500
    • +2.07%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16%
    • 체인링크
    • 15,460
    • +3.14%
    • 샌드박스
    • 60.8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