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인터넷 주도로 이틀째 상승…606.19(4.23P↑)

입력 2007-03-07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인터넷업종을 앞세워 이틀째 상승했다. 다만 610선 돌파까지는 힘이 미치지 못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23포인트(0.70%) 오른 606.19로 마감했다. 나스닥시장 반등 분위기 속에 이날 지수는 장 초반 610.23까지 올랐으나, 이후 되밀리면서 상승폭을 절반 가량을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억원과 18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은 장 중 소폭 순매수를 보이다가 막판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1.64%) 다음(5.15%) CJ인터넷(1.37%) 등 인터넷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인터넷업종을 각각 87억원, 4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밖에 서울반도체가 외국계매수세 등에 힘입어 12.20% 급등했고, 쌍용건설도 4.23% 올랐다.

중소형주 가운데는 대동금속(14.98%)과 대동기어(14.60%) 등 대동공업 계열사들이 동반 상한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대주주와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동신에스엔티는 장중 급등세를 보이다 1.64%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33개를 포함해 46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 등 427개 종목이 떨어졌다. 80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4,000
    • -0.11%
    • 이더리움
    • 3,46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04%
    • 리플
    • 2,086
    • +0.29%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08%
    • 체인링크
    • 14,610
    • +2.2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