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MBK파트너스

입력 2015-09-02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토종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국내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인수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영국 테스코와 매각 주관사인 HSBC증권은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MBK를 최종 낙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달 24일 진행된 본입찰에서는 MBK를 비롯 글로벌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KKR 컨소시엄과 칼라일그룹 세 곳이 참여 한 바 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의 지원을 등에 엎은 MBK가 7조원 이상의 인수 가격을 써내 글로벌 굴지의 PEF들을 제치고 홈플러스 인수전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며 “매각 주관사 측에서도 상대적으로 경쟁자들 대비 높은 가격과 국민연금 등 공동 투자자들의 의지를 높게 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로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 지난 1999년 테스코가 삼성물산과 합작해 한국에 진출한 홈플러스 입장에서도 16년 만에 새주인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30,000
    • -4.74%
    • 이더리움
    • 2,739,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89,100
    • -8.66%
    • 리플
    • 1,805
    • -3.68%
    • 솔라나
    • 110,100
    • -6.46%
    • 에이다
    • 314
    • -5.71%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27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9%
    • 체인링크
    • 12,380
    • -5.5%
    • 샌드박스
    • 91.58
    • -8.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