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사비전 사장부터 직원까지 공유하자"

입력 2007-03-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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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2007 컴퍼니 컨퍼런스’ 개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진과 직원들이 회사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행사가 열린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9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승한 사장을 비롯, 직원대표 600명이 참석하는 ‘2007 컴퍼니 컨퍼런스’를 열고 비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홈플러스의 올해 경영 목표인 ‘신성장 경영 3단계’ 완성을 위한 변화경영을 주제로 전사경영방침을 토론하고 ‘창의경영·차별화경영·혁신경영’이라는 소주제에 따라 각 부문별로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이 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및 시장경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변화를 강도 있게 주문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 전략 달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해 매출성장을 견인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신바람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점포와 임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실시한다.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은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비전 공유회을 통해 서로가 한마음 한 뜻으로 일한 결과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신바람 나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아케이드 게임, 락·댄스공연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행사들로 꾸며진 ‘신바람 페스티벌’을 진행해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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