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3회 방송에 500억원 주문 돌파

입력 2015-09-02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홈쇼핑 인테리어 시공 상품 돌풍

▲GS샵에서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GS샵)

GS홈쇼핑 채널인 GS샵은 ‘LG하우시스 지인 창호’가 단 3회 방송만에 누적주문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14일 70분 방송에 3445건, 193억원의 주문 신기록을 달성한 후 지난달 12일과 30일에도 각각 150억원과 162억원의 주문을 올렸다.

GS샵에 따르면 이는 최단 방송의 누적 500억원을 돌파한 기록이며, 홈쇼핑 업계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최단 방송 최다 주문 기록이기도 하다. 인테리어 시공 비수기인 7~8월에 달성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는 평가다.

특히 인테리어 시공상품이 홈쇼핑 전화 한 통으로 손쉽고 빠르게 인테리어 공사를 마칠 수 있는 점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과거에 창호를 교체하려면 인테리어 업자를 만나 오랜 상담 후 결정해야 했으나 홈쇼핑은 복잡한 창호 성능과 사양을 각종 실험과 쇼핑호스트의 설명을 통해 쉽게 안내해 빠른 구매 의사 결정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업계 유일의 ‘원데이(One Day) 시공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호 시공은 기존에 있던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창호로 교체하기 때문에 도배나 도색 등에 비해 공사 기간이 긴 편이었다. LG하우시스는 며칠씩 걸리던 시공 프로세스를 집 주인이 출근할 때 공사를 시작하면 퇴근 후에는 창호 시공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한 방송 중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소개하며 구입 부담을 줄인 것도 창호 교체를 망설이는 고객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통해 창호를 구매하면 은행으로부터 최대 무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5년 간 60개월 분납으로 대금 지급이 가능하다.

GS샵 신석한 생활주방팀장은 “소비자들의 인테리어 상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인테리어 시공 상품을 다양화하고 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5,000
    • +0.65%
    • 이더리움
    • 3,17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2.09%
    • 리플
    • 2,040
    • +0.39%
    • 솔라나
    • 128,300
    • +1.8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6
    • +1.52%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18%
    • 체인링크
    • 14,380
    • +0.9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