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민지, "실제 임산부 배 만들려…" 눈물

입력 2015-09-0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즈인더트랩 박민지 출처=SBS 방송 캡쳐)

치즈인더트랩 박민지, "실제 임산부 배 만들려…" 눈물

박민지가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임산부 연기로 쩔쩔맸던 사연을 전했다.

박민지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혼전 임신한 여고생 역을 맡았던 비화를 공개했다.

박민지는 "16살에 영화 '제니주노'에서 10대 미혼모 역할로 데뷔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중반부 쯤에 언니에게 들키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는 실제적으로 내 배와 허리가 조금 나왔어야 했다"라며 "분장으로 배를 만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많이 먹고 배를 불리자는 작전이 됐다"고 초기 임산부 배를 만들기 위해 살을 찌워야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박민지는 "현장에서 막 먹기 시작했다. 두 그릇, 세 그릇 막 먹고 나서 너무 배가 부르니까 눈물이 났다. 물도 먹고 귤도 먹으면서 힘들게 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출산 연기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부담을 안 가지고 촬영장에 나갔는데 '열달 동안 내 뱃속에 있던 아이가 밖으로 나오는 기분은 어떨까' 생각하다 보니까 빠져들기 시작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민지는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장보라'역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8,000
    • -0.51%
    • 이더리움
    • 3,16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07%
    • 리플
    • 2,032
    • -0.78%
    • 솔라나
    • 129,800
    • +0.62%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4
    • +1.49%
    • 스텔라루멘
    • 221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18%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