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KBO 사상 첫 ‘10년 연속 20도루’

입력 2015-09-02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근우. (뉴시스)

정근우(33ㆍ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최초로 10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정근우는 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정근우는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도루는 없었다. 이후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다시 기회를 잡았다.

이용규의 타석에 교체된 투수 유창식이 초구를 던지는 순간 정근우는 2루를 훔쳤다. 도루에 성공한 정근우는 이번 시즌 20번째이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10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정근우는 프로 2년차던 2006년 45도루를 시작으로 꾸준히 20도루 이상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53도루로 개인 최고 기록을 쌓기도 했다. 통산 도루 기록은 321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1,000
    • +1.1%
    • 이더리움
    • 2,684,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7.04%
    • 리플
    • 1,861
    • +5.5%
    • 솔라나
    • 110,600
    • +4.83%
    • 에이다
    • 267
    • +1.52%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4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4.24%
    • 체인링크
    • 12,410
    • +2.06%
    • 샌드박스
    • 80.48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