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빈정 상한 정형돈에 당황한 태양 '어쩌나', 지디는 '활짝'

입력 2015-09-0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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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이 정형돈과 김성주의 놀림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태양의 냉장고를 두고 오세득과 이원일이 '오가닉한 차가운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득은 갓김치와 나토를 이용한 '오 마이 갓토'를, 이원일은 창면을 응용한 '화채 얼쑤'를 선보였다. 요리가 끝난 후 태양은 시식을 하며 온 몸을 흔들어 맛을 표현했다.

이때 김성주는 “좀 남겨주지 그러냐”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어차피 태양은 안 준다”고 받아쳤다. 이날 지드래곤은 “태양은 혼자 밥을 먹는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태양은 “아, 원래 같이 먹는 거냐. 나만 먹어야 되는 건 줄 알았다”고 말했지만, 김성주는 “남으면 같이 먹는 거고”라며 여전히 태양을 놀려댔다.

또 태양이 당황하자 정형돈은 “됐다. 뭐, 다 빈정 상했다”며 웃었고, 지드래곤은 태양의 모습에 미소를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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