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과거 방송서 고등학교 자퇴 고백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입력 2015-08-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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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과거 방송서 고등학교 자퇴 고백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출처=MBC 방송)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 여군특집 3편에 등장한 배우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이력도 새삼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나는 반전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고등학교 때 예고 진학을 하고 싶었는데 학비가 너무 비싸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며 "그런데 학교 다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자퇴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참 무모한 선택이지만 그때는 의지가 강했다"며 "이후 지역 극단에서 무료 봉사 공연을 다니며 연기를 공부했고 검정고시를 통해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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