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 주식 세일할 때 담아야.. 스탁론 효과 살려볼까

입력 2015-08-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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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반등 국면 진입을 고려한 매수 전략에 나서는 분위기다. 오늘도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1%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시 반등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고려한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장기 관점에서 현 지수대에서의 매수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라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시마다 관심을 높여 나갈 업종을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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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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