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 기대감, 주식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8-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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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패닉 국면을 지나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당시 수준을 하회하는 역사적 저점구간이라며 "코스피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충분히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중장기 관점에서 현 지수대에서의 매수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라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시마다 관심을 높여 나갈 업종을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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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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