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러블리즈' 전격 합류…알고보니 '동성 성희롱' 루머유포자 '벌금형'

입력 2015-08-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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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DB)

'동성 성희롱' 루머로 인해 '러블리즈'를 잠시 이탈했던 서지수가 전격 팀에 합류한다.

러블리즈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러블리즈 공식 로고와 숫자 '8'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i~'에서 서지수를 제외한 7인조로 활동했던 러블리즈가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8인조로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러블리즈 데뷔를 앞두고 인터넷 상에 '동성 성희롱'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고, 소속사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사실을 허위임이 밝혀졌고, 루머유포자인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는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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