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법무부 장관 '포스코' 수사…"신속하게 마무리할 것"

입력 2015-08-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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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법무부 장관은 포스코를 포함한 기업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포스코 등 기업 수사 장기화 논란과 관련해 "신속하게 진실을 규명해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검찰을 지도,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대구 고·지검을 방문했다. 이날 김 장관은 언론을 통해 "일각에서 별건 수사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기업 수사는 다양한 쟁점이 있는 여러 사건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시일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검찰 수사에 보완할 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서 별건 수사 논란이 없도록 검찰을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대구 고·지검 순시에 앞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자문변호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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