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국 산둥성과 통상협력 강화 MOU 체결

입력 2015-08-26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 산둥성과 통상협력을 강화한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26일 오후 서울 서린동 무역보험공사에서 궈슈칭 산둥성장과 면담을 하고 '산업부-산둥성간 통상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측은 경제, 통상, 산업, 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간다. 양자간 고위급 협의체도 정례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광둥성, 산시성, 쓰촨성에 이어 4번째로 중국 지방정부와 경제·통상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산둥성에는 79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이는 중국 전체 성 가운데 가장 많다. 한국의 대산둥성 투자액은 130억달러로 전체 성 중에서 2위이며 한-상둥성 교역액은 352억달러로 한중 교역액의 12.1%를 차지한다.

윤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한중 FTA가 발효되면 산둥성과의 교역과 산업 협력이 확대되리라고 예상한다"며 "산둥성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원활히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3,000
    • -3.45%
    • 이더리움
    • 3,038,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6.67%
    • 리플
    • 1,610
    • -7.74%
    • 솔라나
    • 122,700
    • -3.76%
    • 에이다
    • 254
    • -2.31%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1%
    • 체인링크
    • 14,800
    • -3.2%
    • 샌드박스
    • 59.7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