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일제히 반등, 스탁론으로 확실한 레버리지 효과를

입력 2015-08-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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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틀 연속 중국 증시가 폭락하자 중국 인민은행은 속절없이 무너지는 증시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 인하했다. 연내로 명시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론에 제동이 걸렸고 중국이 기준금리 인하라는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은 것에 주목해 봐야 한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가지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틈을 타 낙폭과대주의 만회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지금이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스탁론을 활용해 매수기회를 확대해 보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신용 미수 투자자라면 스탁론으로 대환하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한다.

또한, 스탁론으로 종목을 매입할 경우 최대 4배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이 가능해 보유 종목을 매도하지 않고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이 주요한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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