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정지순 구박에 퇴사한 박두식, 이영애 디자인으로 "만주 개장수…썩 꺼져!"

입력 2015-08-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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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출처= SBS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이 이영애 디자인에 아르바이트 생으로 취직하지만 라미란에 계속 구박을 당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윤재순) 6회에서는 박두식(박두식 분)이 이영애(김현숙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분을 사 들고 '이영애 디자인'을 찾은 두식은 정지순(정지순 분)의 괴롭힘에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고 하소연하며 "취직 좀 시켜주세요. 라 과장님께서 전에 150만원만 투자하면 여기 취직시켜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저 자취방 보증금 빼서 150만원 투자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애 디자인에는 이미 라미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대충대충 박선호(박선호 분)가 들어온 상황.

영애는 "미안하다. 우리 회사는 여력이 안 될 것 같아. 대신 내가 다른 데 알아봐 줄 테니까 너무 상심마"라며 거절했다. 옆에 있던 라미란은 "만주 개장사랑 다르게 생긴 샤방샤방 꽃미남이 있다"며 두식을 무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식은 결국 이영애 디자인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가게 됐다. 라미란은 이영애 디자인의 첫 회식에서 선호를 구박하는 두식을 향해 "너 우리 선호 괴롭힐거면 썩 꺼지랬지. 가. 썩, 꺼지라고. 춤도 못추는 게"라며 대놓고 비난했다.

이에 두식이 앞으로 춤도 잘 추고 잘 생겨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자 라미란은 "진실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맹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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