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위해 500억 지원

입력 2015-08-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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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 전기산업진흥회와 상생협약 체결...공동연구개발 성과공유키로

▲왼쪽부터)조환익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이 25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뒤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한국전력제공)
한국전력은 25일 오전 11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총 5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전용 동반성장 지원 확대,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 및 성과공유 계약 확산, 1-2차 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 동반진출 확대, 빛가람 에너지밸리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출연하여 입주 및 창업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한편, 펀드를 조성하여 중소기업에 투자함으로써 2020년까지 에너지 신산업에 500개 기업을 유치하여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허브를 구현하기로 했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한전은 한전에 맞는 독창적이고 따뜻한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 중소기업과 함께 창의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변화의 노력으로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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