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충격 발언 "배우 안 됐다면 객사했을 것"

입력 2015-08-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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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유아인, 충격 발언 "배우 안 됐다면 객사했을 것"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영화 '사도'의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이목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안 됐다면 객사했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유아인은 많은 이슈를 일으켰던 자신의 SNS 발언에 대해 "과거엔 이슈메이커였다"며 "헛소리도 많이 했다. 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인은 "과거의 발언은 둔탁했다. 그냥 애가 하는 말이었다"며 "지금은 칼을 날카롭게 갈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아인은 "예전의 나는 자체가 '불덩어리'였다. 화가 많았다"면서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아마 어디서 객사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직업을 갖고 있으니 그나마 절제하며 사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사도'의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박원상의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이 출연하는 영화 '사도'는 영조와 사도세자가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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