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4부까지는 봐줬으면 '당부'...이유는 "똥싸요~"

입력 2015-08-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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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출처=네이버 TV연예)

‘두번째 스무살’의 최원영이 최지우와 관련한 촬영 일화를 전했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원영은 촬영 당시 최지우와의 촬영 일화를 공개했다.

최원영은 “극 중 최지우가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서 ‘똥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원영은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최지우는 여신이고 어렸을 때부터 봐왔는데 ‘똥싸요’라는 대사를 들었을 때, 묘한 설렘, 충동이 느껴졌다. 이건 한 번 듣기 어려운 말이자 들어보고 싶은 말이다. 이 장면이 3부에 나오니 4부까지는 꼭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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