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가정폭력 1년새 두배 껑충…집마다 CCTV 달아야 하나?

입력 2015-08-2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2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건수는 2만1381건, 검거 인원은 2만4596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검거 건수는 일평균 100.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1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네티즌 사이에선 “경찰에 신고해도 ‘집안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셔야죠’라면서 가버리는 게 현실이다”, “가정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야 하나? 피해자 신고 외엔 도움 줄 방법이 없으니”, “가정폭력은 쉬쉬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는 이보다 훨씬 많죠”, “부모가 주먹 휘두르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뭘 배울까? 가정이 최우선 교육기관이나 다름없는데 말이야”, “부모들이 사소한 갈등으로 다툴 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데”,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따뜻해야 할 가정이 무너지는구나”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91,000
    • +2.19%
    • 이더리움
    • 3,48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3.65%
    • 리플
    • 2,022
    • +4.82%
    • 솔라나
    • 150,700
    • +12.04%
    • 에이다
    • 299
    • +4.1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89%
    • 체인링크
    • 16,470
    • +4.84%
    • 샌드박스
    • 51.04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