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에도 소폭 하락…금값 0.5%↓

입력 2015-08-2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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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은 24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달러(0.5%) 빠진 온스당 1153.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일반적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은 상승한다. 그러나 최근 시장에는 안전자산 중에도 금보다는 채권을 더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증시 폭락, 글로벌 경세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면서 금값에도 악영향이 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6년여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9월 물 은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3.9센트(3.76%) 빠진 온스당 14.76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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