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제2의 카라? 부담감보다는 책임감"

입력 2015-08-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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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이 '제2의 카라'라는 수식어에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프릴은 2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트레이드타워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Dreamng' 쇼케이스에서 "사람들이 우리보고 '제2의 카라'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 말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며 "그런 부담감보다는 오히려 책임감을 느낀다. 카라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으쌰으쌰' 파이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프릴의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에는 상큼 발랄한 리듬의 타이틀 곡 ‘꿈사탕’,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크 노크(Knock Knock)’, 빠른 템포와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 청량감을 더한 ‘느낌’, 독특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인 ‘Luv Mex3’, 재미있는 가사가 포인트인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곡 ‘꿈사탕’은 보아, 성시경 등의 아티스트와 히트곡을 만들어 낸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서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동화적인 느낌의 '업 템포 하우스 댄스'다. 에이프릴은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의 전곡을 공개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25일 SBS MTV '더쇼4'를 통해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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