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선물회사 당기순익 47억원…전분기 대비 55%↑

입력 2015-08-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선물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전 분기 30억원 보다 17억원(55.8%) 늘었다.

항목별로는 수탁수수료가 281억원으로 전 분기(272억원)와 비교해 9억원(3.3%)가량 증가했다. 이 중 국내 파생상품 수탁수수료가 13억원 증가했고 해외파생상품은 전 분기대비 4억원 가량 감소했다.

자기매매이익 중에서는 주식 관련 이익이 1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1억원 가량 늘었고 채권 11억원(+2억원), 파생상품 19억원(+7억원)으로 나타났다.

판매관리비는 214억원으로 전 분기(211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6월 말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3조3918억원으로 지난 3월말(3조529억원)보다 3389억원(11.1%) 증가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의 경우 6월 말 7개사 평균 554.2%로 지난 3월말 589.1%에 비해 34.9%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 보유잔액이 증가하면서 시장위험액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파생상품 위탁매매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선물사의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상황과 파생상품 위탁매매 거래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0,000
    • +2.71%
    • 이더리움
    • 3,320,000
    • +7.27%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95%
    • 리플
    • 2,166
    • +3.84%
    • 솔라나
    • 137,100
    • +5.46%
    • 에이다
    • 414
    • +6.1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79%
    • 체인링크
    • 14,350
    • +5.9%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