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하반기 中 회복력 약하지만 경착륙 공포는 과도”

입력 2015-08-24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하반기 중국 경제전망과 관련해 성장세가 예상보다 부진하겠지만 최근 금융시장에 나타나는 침체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경제 침체는 서비스업이 아닌 제조업이 주도하는 상황인데 제조업 부문에서 재고조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소비재 판매와 부동산 판매 수준이 일부 내구재판매 급감과 달리 양호한 것을 감안하면 경착률 우려는 과도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출부진 면에서도 최근 아세안 경제가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개별 국가기준으로 가장 수출비중이 높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경제 성장세는 긍정적”이라며 “장기적 측면에서 중국 수출경기의 앞날이 어둡지 만은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정책 단행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하반기 인민은행의 정책금리와 지준율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중국 정부역시 재정지출확대와 부동산시장 추가 부양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2,000
    • -2.54%
    • 이더리움
    • 2,521,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2.4%
    • 리플
    • 1,672
    • -2.22%
    • 솔라나
    • 105,000
    • -4.46%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98
    • -1.19%
    • 스텔라루멘
    • 297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20
    • -3.6%
    • 샌드박스
    • 79.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