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박명수와 이종석 중 누구와 더 케미 돋나

입력 2015-08-23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부터 아이유와 박명수, 아이유와 이종석 (사진=SBS, MBC 영상 캡쳐)
'레옹'의 마틸다로 분한 아이유가 과거 SBS '인기가요' 진행 시절 이종석과도 함께 레옹과 마틸다 분장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명수와 이종석 중 누구와 더 케미가 돋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2015무한도전 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아이유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놀라움을 줬다. 또 커다란 점퍼에 단발 머리, 목에 초커를 두르고 망사 스타킹을 신고 등장,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완벽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박명수 역시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비니를 쓰고 레옹으로 변신했다. 박명수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가 서로에 끌리는 이야기를 담은 블루스 풍의 멜로디 ‘레옹’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과거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던 당시 이종석과 함께 레옹과 마틸다 분장을 했다. 아이유는 가죽 재킷에 빨간색 단발 가발을 썼고, 이종석은 레옹처럼 화분을 들었다.

네티즌은 "뭐니뭐니해도 이종석과 아이유의 레옹이 더 멋지다" "아이유와 박명수의 레옹은 흥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2,000
    • +1.33%
    • 이더리움
    • 4,643,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896,500
    • +2.52%
    • 리플
    • 3,085
    • +0.26%
    • 솔라나
    • 200,200
    • +0.35%
    • 에이다
    • 633
    • +1.28%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10
    • -1.02%
    • 체인링크
    • 20,750
    • -0.81%
    • 샌드박스
    • 211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