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특혜 의혹' 배성로 전 동양종건 회장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15-08-2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그룹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성로 전 동양종합건설 회장의 구속영장이 22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배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기록 검토를 거쳐 이날 새벽 검찰의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제출된 수사자료와 혐의사실을 다투고 있는 피의자의 소명 내용에 비춰볼 때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고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배 전 회장은 동양종건·운강건설·영남일보 등을 운영하며 회삿돈 60여억원 횡령, 100억원대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협상 시한 앞두고 ‘전면 압박’⋯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7,000
    • +0.81%
    • 이더리움
    • 3,23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11
    • -0.05%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72
    • -1.05%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6.51%
    • 체인링크
    • 13,430
    • -0.2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