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2만2757가구 쏟아진다

입력 2007-02-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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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의 계절'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전국에서 약 2만3천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7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는 3월 한달간 분양 1만8904가구(재개발, 재건축, 지역조합 조합원분 2694가구 포함)를 비롯해, 임대 3853가구등 총 2만275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2월(7418가구) 공급물량보다 2배 가량 증가한 수치지만 전년 동월 공급량(4만6824가구)에 비하면 51.4% 감소한 물량이다.

기관별로는 한국주택협회 회원사가 8416가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1만488가구, 대한주택공사가 3853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700가구로 가장 많고, 이밖에 대구 3951가구, 광주 2375가구, 충남 2366가구, 충북 2164가구, 기타지역이 4201가구로 지방 분양물량이 2월과 비교해 2.8배 가량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가 4518가구(19.9%), 60㎡초과~85㎡이하가 6302가구(27.7%), 85㎡초과 주택이 1만1937가구(52.5%) 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물량의 47.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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