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폭행' 최민수, 과거 김제동에 "빌린 돈 60만원 갚어라...넌 죽었어" 독촉전화

입력 2015-08-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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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PD 폭행' 최민수, 과거 김제동에 "빌린 돈 60만원 갚어라...넌 죽었어" 독촉전화

최민수가 '나를 돌아봐' PD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제동에게 빚 독촉한 사연이 화제다.

최민수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추억이 빛나는 밤에-터프의 신, 임자 만나다' 특집에 출연하여 김제동에게 "품행제로 촬영 당시 빌려간 60만원을 갚어라"고 돌발 발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제일 먼저 갚을 것 같아 빌려줬는데 김제동이 돈을 갚지 않는다"며 녹화 도중 김제동에게 독촉 전화를 해 "넌 죽었어"라고 말했다.

최민수의 전화를 받은 김제동은 "제가 갚을 돈은 49만원인데요. 제가 해드린게 많습니다"라며 "드리겠다. 대신 형수님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수는 19일 '나를 돌아봐' 촬영 현장에서 PD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해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최민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민수, 다혈질인 것 같다" "최민수, PD 폭행 정말 깜짝 놀랐다" "최민수, 김제동 빌려간 돈 받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D 폭행' 최민수, 과거 김제동에 "빌린 돈 60만원 갚어라...넌 죽었어" 독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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