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 과거 MBC 연기대상 ‘황금 연기상’ 수상 거부… ‘왜?’

입력 2015-08-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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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가 최민수의 상을 대신 수상하고 있다(사진=MBC'연기대상' 방송 캡처)

최민수가 ‘나를 돌아봐’ 촬영 중 담당 PD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MBC 연기대상에서 황금연기상을 수상했으나 시상식에 불참한 일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안내상과 최민수가 남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최민수의 불참으로 상은 배우 백진희가 대리 수상 했다. 이날 백진희는 “최민수 선배님이 문자로 많이 보내셨는데, 그걸 프린트해놓고 잃어버렸다”며 “손으로 적는 데까지 적어봤는데 한 번 읽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진희는 “안녕하십니까. 민생안정팀 부장검사 역을 맡은 저를 초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작품을 하게 해주신 MBC, 김진민 감독님, 이현주 작가님, 시청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죄송스럽지만 이 상을 정중히 거부하려고합니다”라고 말을 마쳐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당황한 MC 신동엽은 "거부하려 합니다. 뒤에 그러나 받는다고 할 거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오후 3시께 최민수는 출연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의 담당 PD를 폭행,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민수는 촬영 과정에서 의견을 제기한 외주제작사 PD인 A씨를 폭행했다.

‘나를 돌아봐’ 최민수 소식에 네티즌은 “‘나를 돌아봐’ 최민수, 왜 그랬을까”, “‘나를 돌아봐’ 최민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를 돌아봐’ 최민수, 맞아 수상 거부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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