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차세대 자산운용인력 양성을 위한 '자산운용 MBA' 실시

입력 2007-0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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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 및 투자전략을 갖춘 자산운용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다음달 26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제2기 자산운용 MBA' 교육 프로그램을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업계 유명 펀드매니저와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구성된 지도교수 및 강사진의 강의와 팀·개인별 과제활동을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 실습 및 주식·채권·파생상품 운용전략 습득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운용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현지 연수를 통해 선진 금융기관의 자산운용 철학과 자산배분 전략의 벤치마크 기회제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증권협회 연수원은 자산운용 MBA 외에 Financial Products MBA, Investment Banking MBA, 전략경영 MBA 등 중장기 고급 교육프로그램인 MBA 시리즈를 통해 증권산업의 선진화, 전문화를 위한 차세대 금융인력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육성·배출하고 있다.

증협 연수원은 "향후에도 협회 연수원에서는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제휴교육 등을 통해 최고 엘리트를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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