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23개사·4200만주 보호예수 해제...넉달째 감소

입력 2007-02-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에는 신우, 현대EP 등 23개사 4200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27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개사, 1900만주, 코스닥시장 18개사, 2300만주 등 총 23개사 4200만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3월중에 풀린다. 이는 2월(6600만주)대비 36%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12월이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네달째 감소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12월에는 51개사, 1억6000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됐고, 1월에는 온미디어, KTF 등 37개사 1억5400만주, 2월에는 대우전자부품, 제우스 등 29개사 6600만주의 보호예수가 풀린 바 있다.

3월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종목으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우의 발행주식중 46.77%와 2.51%가 오는 3일과 7일 해제되며, 현대EP도 53.49%의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돼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인크루트(31.7%), 넷시큐어테크(12%), 대유베스퍼(12.36%), 나노캠텍(12.32%) 등의 보호예수가 풀린다.

예탁결제원 측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0,000
    • +0.06%
    • 이더리움
    • 2,981,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1%
    • 리플
    • 2,012
    • -0.2%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8%
    • 체인링크
    • 13,050
    • +0%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