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다이나믹변액종신보험' 출시

입력 2007-02-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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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은 보험료 적립금의 투자 실적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납 보험료를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알리안츠다이나믹변액종신보험’을 개발, 27일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보험료 자동완납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변액종신보험에 비해 평균 30%, 최대 4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 자동완납기능이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 실적이 완납기준책임준비금을 충족할 경우 보험료가 조기에 모두 납입된 것으로 처리돼 이후부터는 보험료 납입부담이 없는 것을 말한다.

보험기간 중 사망보험금이 체감되어 경제활동이 왕성한 20~50대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하고 은퇴시기인 65세부터는 10년에 걸쳐 매년 5%씩 보험가입금액을 체감해 74세부터는 50%를 보장하는 구조다.

이 밖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크다. 고객이 우량체일 경우 최소 3%에서 최대 18%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3~5%의 고액계약 할인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총 17가지의 선택특약을 통해 고객 니즈에 따라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보험기간 동안에는 펀드의 운용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사망 당시의 기본사망보험금을 최저 보증해 준다.

투자성향에 따라 채권형, 혼합형 편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 12회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생활 및 소득 여건상 저렴한 보험료를 선호하는 계층이나 경제적 활동기에 중점 보장을 원하는 계층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기존 종신보험의 가입자라도 보장금액이 낮은 경우 추가 가입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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