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베테랑’ 722만 1위…‘암살’ 1091만, ‘해운대’ ‘변호인’ 추격

입력 2015-08-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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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테랑' '암살' 포스터)

황정민ㆍ유아인 주연의 영화 ‘베테랑’이 700만 고지를 넘었고, 전지현ㆍ이정재ㆍ하정우의 ‘암살’은 1000만 관객을 넘어 역대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18일 하루 동안 27만57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22만9319명.

‘베테랑’에 이어 ‘암살’이 12만2776명으로 2위를 유지했다. 지난 15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은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1091만5081명을 기록, 1132만명의 ‘해운대’와 1137만명의 ‘변호인’ 등 역대 흥행작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엄정화ㆍ송승헌 주연의 ‘미쓰 와이프’는 각각 4만8794명, 4만1700명을 동원하며 3, 4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누적 관객 수 571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미니언즈’ ‘협녀, 칼의 기억’ ‘인사이드 아웃’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드 아웃’은 481만5233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500만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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