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디스패치에 반박한 근거는? “절대 나 아니다”

입력 2015-08-18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용석(사진=JTBC 제공)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강용석 변호사가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디스패치가 게재한 사진이 명백히 다르다”며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변호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어떻게 사진이 촬영됐는지 경위를 알 수 없다. 만약 사진이 조작 또는 위·변조된 것이라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원본을 조작한 사진이 전문가에 의해 밝혀진 적이 있기 때문에 디스패치 사진도 원본을 공개해 조작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스패치가 제시한 사진이나 카카오톡 내용도 이미 가처분 소송에서 증거로 제출된 것으로 새로운 사실이 없음을 밝혔다.

반면 디스패치 측은 “영상학 박사에게 해당 사진을 의뢰한 결과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고 강용석일 확률은 90% 이상으로 봤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에게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82,000
    • -0.69%
    • 이더리움
    • 3,41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53%
    • 리플
    • 2,116
    • -0.42%
    • 솔라나
    • 126,800
    • -1.25%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85
    • -2.22%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51%
    • 체인링크
    • 13,690
    • -0.5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