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6일 홈티브이방송의 흡수합병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삼화네트웍스의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에 대해 서면으로 합병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함에 따라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2-26 18:21
삼화네트웍스는 26일 홈티브이방송의 흡수합병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삼화네트웍스의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에 대해 서면으로 합병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함에 따라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