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원화 약세+북미 매출 증가…목표가↑ - KB투자증권

입력 2015-08-18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18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원화약세와 북미매출증가로 하반기 실적개선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만7000원로 상향 조정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9% 개선된 467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0.7%p 개선된 11.9%로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하반기에는 원화약세, 북미 교체용 타이어 시장 호조,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부과에 대한 반사이익 등으로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신 연구원은 천연고무 등 원가하락으로 타이어 ASP가 약세이긴 하나, 창녕공장의 생산량 증가와 원화 약세로 넥센타이어의 2015년 매출액은 5% 증가한 1조8460억원으로 추정했다. 또 넥센타이어가 6분기째 OPM 11%를 상회하는 수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환율개선, 북미 매출증가 등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3,000
    • -0.71%
    • 이더리움
    • 2,70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30,900
    • -1.75%
    • 리플
    • 1,839
    • -2.28%
    • 솔라나
    • 111,400
    • -0.62%
    • 에이다
    • 263
    • -2.59%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3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73%
    • 체인링크
    • 12,540
    • -0.08%
    • 샌드박스
    • 80.53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