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방콕 폭탄 폭발 언급…"천둥 소리인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쳐" 충격

입력 2015-08-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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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이 방콕 폭탄 폭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들렸다. 난 천둥소리인줄 알았다. 잠시후 구급차 싸이렌소리와 움직이지않는 차들을 보고 뭔일이 생긴걸 알았다.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 더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콕 현지 모습이 담겨있다. 홍석천은 여름 휴가를 방콕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홍석천이 1인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홍석천 방콕 폭탄 폭발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석천 방콕 폭탄 폭발 언급,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홍석천 방콕 폭탄 폭발 언급, 지금 '힐링캠프' 보고 있었는데 깜짝" "홍석천 방콕 폭탄 폭발 언급, 정말 큰일날 뻔했네. 조심히 돌아오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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