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내고장기업대출’ 수도권으로 확대

입력 2007-02-26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원규모도 1조원으로 증액

기업은행은 지방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11일부터 판매해 온 ‘내고장 기업대출’을 수도권 포함한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원규모도 4000억원을 추가해 총 1조원 규모로 확대해 27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신용등급 BB- 이상의 수도권 소재 부품소재기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등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조성했다. 특히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일반대출에 비해 금리수준이 최고 0.6%P 낮게 운용된다. 또한 각 지역본부에 한도를 배정해 신속히 적재적소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영업점장 금리감면권도 0.5%P까지 확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설비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확대했다”며 “올해 중소기업지원을 10조원 순증 하는 등 중소기업의 성공날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기업은행과의 거래여부에 상관없이 각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1,000
    • +0.09%
    • 이더리움
    • 2,63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84%
    • 리플
    • 1,713
    • -0.93%
    • 솔라나
    • 111,400
    • +0.91%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9
    • +0.81%
    • 스텔라루멘
    • 319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17%
    • 체인링크
    • 12,050
    • +0.58%
    • 샌드박스
    • 85.08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