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 주식매입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8-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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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한국전력을 제외한 대형주의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이 활황일 때도 대형주는 동반 상승하지 못한 채 국내 증시의 주도권을 중소형주에 내준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차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주가 하락이 심각하다.

특히, 주요 경기민감 수출주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대형주의 하락세가 좀 더 연장될 가능성도 예상된다. 다만 연내 미국 금리 인상 전망과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로 원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어 대형 수출주 반등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 된다.

지금은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스탁론을 활용해 매수기회를 확대해 보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신용 미수 투자자라면 스탁론으로 대환하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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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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